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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중국인 관광객들의 땡깡
게시물ID : humorbest_394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초흰둥이
추천 : 67
조회수 : 2139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10 19:22:0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10 14:33:32
동대문시장의 불친절하다. 영수증 안챙겨준다. 말해야 챙겨준다. 
-> 거기 보통 할머니들 할아버지들또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가게 운영하실텐데 외국어를 잘 구사 못하실거라고 생각됨. 그리고 그대들이 한국어를 구사 못하는 상황에서 불친절하다는것도 좀 주관적임.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 불친절한지 어떻게 알음? 한국에서 한국말로 장사하는게 이치에 맞는거지 이세상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일일이 고객의 국적에 맞춰서 각국의 나라를 다 구사하나? 내 보지는 않았지만 위에서 중국어이나 영어 안내판 없어서 힘들었다 어쨌다 하는거 봐선 중국어로 샬라샬라 했을것같은데 아마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서 인상이 좀 찌뿌려졌던것 같음. 물론이건 내 추측임. 그리고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도 시장가서 사는 사람이 영수증주세요 라고 말하지 카드가 아닌이상 영수증을 따로 챙겨주지 않음. 한국시장의 특이점임. 물론 이게 좋은건 아니지만 말해주면 인상찌뿌려가면서 까지 마지못해주지는 않았을거란 말임.

제주도에서 산 홍삼은 6년근이 아니다?
-> 싼거 찾으려고 시장통에서 샀나보네.. 그렇다쳐도 속이고 파는건 잘못한거 맞음 ㅇㅇ 인정.
근데 앞으로 홍삼살때는 브랜드 홍삼을 사셈. 정관장이나 천지인 고려인삼 브랜드 홍삼을 추천해드림.
브랜드 걸고 하는거라서 절대 속을일 없음.

중국어 안내판이 없어서 관광이 불편했다. and 영어나 중국어 할 줄 아는사람이 없어서 불편했다.
-> 한국내 안내판 중국어 서비스는 우리가 해주고 싶으면 하는거지 의무아님. 니들이 한국어를 배우든가.
여행오는데 그 나라 기본적인 언어라도 배우고 와야지..안배우고 가는게 창피하고 미안한거지 그나라 사람들이 자기네 언어를 못해서 불편하다고 땡깡? ㅡㅡ 자꾸 그럼 혼남!

저가 덤핑여행을 갔더니 한국의 특급호텔이 너무 비싸서(34~43만원) 특급호텔에서 묵지 못하고 콘도나 유스호스텔에 묵었다.
-> 저가 덤핑여행 가지마셈. 저가에서 어떻게 특급에서 자나.. 저가덤핑여행은 럭셔리여행이 아니고 
일정수준의 위생상태를 보장하면서 한국은 이런 것이다 최소한의 경험을 해보는거에 목적을 둠
그리고 그거 바가지 아님 원래 그렇게 비쌈 서울W워커힐이나 특1급호텔가격이 원래 그리 비쌈 ㅇㅇ
그래서 한국인들도 한국여행할때 특급호텔에서 자는 경우는 부자가 아닌 이상 상류층이나 가지 서민은 거의 없을 거라 사료됨. 

카지노 승률이 다른곳보다 낮다.
-> 카지노 목표가 너희들 지갑 터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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