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닥칠 일이란건 알고 있었습니다.
할트산은 NPC가 무지 많으니까 좋게좋게 넘어갔고, 열차위의 해적은 보스보다 중간보스가 귀찮은 정도라서 괜찮은데.
... 보티첼리 상대하기가 몹시 하다보면 화가 나는군요. 바이퍼는 그냥 고철덩어리가 돼 버리고 G시리즈 맞추겠다고 가까이 가면
으아아아아아~~~!! ....천쪼가리에게 자비를ㅠㅠ 여름도 다 갔잖아요..
일단은 70부터 찍어야겠습니다. 싱글을 깨고 공쩔이나 돈쩔을 받다보면 이거보단 상황이 좋아지겠죠.
....좋아져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