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철TB로 ANM (=아메리칸이글)
AE30 슈프림 탄지 5개월 되었습니다.
출퇴근용으로
왕복 24km 1시간반 걸리고요
인제 거의 1,000km 타고 일어난 참사입니다
ㅋㅋ
안장이 조금 유격이 있다는 느낌은
얼마전부터 들었지만
어제 갑자기 안장잡아주는부분이
뚝 !!!! 하는 소리와 함께 부러져버리네요 ㅠㅠ
없는살림에 차는 마누라주고
인제 자전거값 뽑고 교통비 제로 로
들어섰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아마도 원인우
라이딩시 다리 길게 펼려고
안장을 한계선이상으로
깊게 안넣은것이 원인이 아닐까합니다..
몸체에도 안장을 한계선 이상으로
넣으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여 ㅋㅋ
안녕 내 50만원짜리 철TB
(참고로저는 75k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