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임씨는 영국 유학파로
어느날 일본에 가게되었다. 일본의 한 식당에 들어가서
영어로 물을 주문했다. "Water!"
"에?" 하며 주인장이 되묻자 임씨가 워!터! 하고 말했으나 알아 듣지 못했다.
할수 없이 임씨는 한자로 水 자를 써서 보여 주었고,
그제서야 주인장은
"아~ 와따루." 하는것이었다.
실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