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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저 하니까 생각나는 썰 하나
게시물ID : bns_19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쿵쿵쿵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0 14:19:44

경국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인데

문파에 한 7년전부터 알고지낸 여동생이 하나 있음 그냥 쭈욱 같이 게임하던사이임

어려운 던전을 좋아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서 열심히 컨트롤 연습시키고 겨우겨우 기공 숙련으로 만들어놓음

 

어느날 이 동생이 공팟에 갔는데 문파팟이였는듯 함

채팅하면서 말투를보고 그랬는지 그쪽 문파원들이 여성유저라는걸 눈치채고 아주 아양에 별 지랄을 다했다고함

심지어 자기네는 기공유저가 하나뿐이니 자기 문파로 이적하라고 그랬다고함

(참고로 동생은 본인과 같은문파 달고있었음)

ㅡㅡ? 존나 그얘기듣고 빡쳐서 지랄하려다가 말았는데 경국 의X 문파 조심해라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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