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오유인이지만 생겨서 결혼에 아이까지 있지만 요즘은 총각때처럼 딱히 쓸일(?)이 엄슴으로 엄슴체~!
집사람이 친구가 집에 놀러갔다왔음 본인은 좀 일찍 결혼해 초딩딸과 6살 아들이 있는데 아내 친구아들이 2돌이라 갔다옴
2돌된 친구 아들이 포경 수술을 했다고 아내가 우리 아들은 언제 하냐고 물어봄. 난 꼭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더 있다 생각해보자고 함. 그때 갑자기 "오빠는 언제 했어?" 응? 난 중학교때 했다고 말하며 몇마디 더 주고 받는데 "오빠 근데 포경은 고래 잡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