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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0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리★
추천 : 1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1/20 18:34:18
이젠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려고도 하지 않아요. 저와 눈마주쳐주는 사람도 없구요.
어떻게 버텨야하나요. 이제 이런생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학교에 가기 싫어요. 부모님께 죄송해요.
죽고싶다는 말이 뭔지 또 한 번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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