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쪽 뒷문짝에 누가 문콕을 지대로 했네요
조금 들어간게 아니라 푹 들어가고
더 신기한 것은 그 문콕 위로 도장이 쫙쫙 갈라졌어요. 그럴 수도 있나요?
그런데 도장 갈라진 부분이 예전에도 테러당해서 공업사 가서 재도장을 한 부분이거든요.
문콕 정도로 도장이 갈라져버리면 공업사에 얘기할 수 있나요?
지금 멘붕이네요. 그냥 두면 비나 눈이 들어가 문이 녹슬 것 같고~ 미치겠네요.
판금도색 잘 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