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은 내가 제드 서폿이다! 이러면서 트리스타님은 병풍되시구.
너무 재밌어서 져도 즐거운 판이였어요. 쿨하게 서렌. 제드님 덕분에 제가 묻혔음..ㅎ
두번째판은 사두고 묵혀뒀던 케넨을 처음으로 사용!
미드패왕 소라카 도전해보려다가 사람들이 반대해서 사용했어요 ㅎ
리신님이 갱을 잘와주셔서 아리를 상대하기 좋았어요.
아리 막 무시하면서 파밍하다가 1데스 생긴건 안자랑 -_-;
칭찬받아서 조으다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