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공부해서 sky에 들어가면 이런말 안하실줄 알았는데
휴가를 나와도....집에선 공부하라 뭐하라 게임하지마라 으아아아아아아
미칠지경이에요 놀지도 않고 공부해서 전화기공대 3.8/4.3을 받아와도 더하라고 하고...
아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부모님 눈에는 만족이란게 없는걸까요??
부모님 친구 자식들과 비교해도 탑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왜 저한테는 자꾸 뭐하라 뭐하지마라 자꾸 하시는지 아 도대체....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