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육디, 칠두막 유저입니다
오막삼 뽐뿌가 옵니다.....
이걸 질러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ㅠㅠㅠㅠㅠ
물론 육디도 굉장히 좋은 바디라는걸 알고있습니다
현재 육디로 약 5만장 이상 찍어본 상태구요
칠두막은 만장 조금 넘게 찍어본거 같네요
주변에서는 칠두막 잘 안쓰니까 팔아버리고 오막삼을 가라 라고 하는데
칠두막은 그 연사속도에 반해 산거라...ㅠㅠㅠㅠ
판다고 하면 육디를 팔아버려야 하겠는데
육디는 너무 막 굴려서 말이죠...ㅋㅋㅋㅋㅋ
애가 상태가....ㅋㅋㅋ 정상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판다고 해도 팔릴지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손안에 들어온것들을 다시 내보내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ㅠㅠ
예전에 sx60hs도 300컷도 안찍고 방출했는데 얼마나 맘이 쓰리던지 ㅠㅠㅠㅠ
솔직히 이런 글 올린다는거 자체가 답정너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백수인지라 지르는게 조금 고민이 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아빠를 안질렀음 걍 질러버리는건데.....
내년에 오막사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좀더 기다렸다 그냥 오막사를 사는게 나을까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