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39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가현★
추천 : 0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3 02:43:56
일교시 시험인데 공부도 안되고 잠도 들지를 않네요
싸움없이 헤어져 그런지 왠지 애틋하고 자꾸 생각이 나요 ㅠ
작은키로 쏙 안겨오는 그녀와 곧 맡아지는 그녀의 향기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내 귀에도 들릴만큼 요동치는 내 심장
휴 헤어진지 두달이 넘었는데도 이러네요...
노을의 노래처럼 사랑이 우수운 나이까지 시간이 빨리가줬으면 싶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