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에 별 관심도 없는 사람에 대해 

우루르 몰려다니며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 민족주의 탈민족주의가 어쩌네 몰아서 색갈을 칠하고  

마녀사냥하듯이 시비조로 깐죽깐죽 대는게 여기 역게 분위기인가 봅니다.

탈민족주의가 그리 좋으면 자기네들끼리 학회라도 하나 차려서 소풍도 다니고 할 일이지

이런데서 괜한 유저들한테 깐죽대고 비아냥 대는거에 존재감 드높이면

훌륭한 탈민족주의자 되나봐요.  

아니 여기가 무슨 사상 검증하고 세뇌시키는 교화소 입니까.

왜 멀쩡한 사람들을 나치 민족주의로 몰아서 덧칠을 하냐구요.

인민재판 하는겁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눈이 벌개져서 모든 사물이 민족주의 아니면 탈민족주의로 보이나 봅니다.

무슨 그렇게 찾아다니며 목에 핏대 세우고 씨뻘건 눈으로 민족주의에 광분을 하냐는 말이죠.

탈민족주의 이념이 그리 좋으면 

그냥 별 생각없는 순수한 유저들한테는 시비좀 걸지 마세요.

왜 그렇게들 피곤하게 하세요.

자기 생각과 사상만이 참이요 거짓 없는 대진리라는 오만한 믿음.

조금이라도 그 틀에서 벗어나면 달라붙어서 시비조로 쪼아대고 벗겨먹으려는 신경질적인 히스테리.

그래놓고는 낯짝좋게 적반하장으로 잘못을 상대편에 덧씌워 공격하는 곡학아세 아전인수.

당신들 몇몇 탈민족 부르짖는 양반들. 

멀쩡한 유저들 이념 논쟁으로 몰아붙여 적을 만들고 트집 잡아 시비를 걸어제끼면

먹은 밥이 잘 소화 되십니까?

무슨 기지배들 신경전에 끌어들이는 것도 아니고..

탈민족주의 내세워 이념 분쟁화 시키면서 별 추접스런 텃세 부리지 맙시다.

여기 당신들 놀이터 아니에요.

편먹고 단체 행동으로 그런 유치한 짓 하지 맙시다.

민족주의로 몰아세워 폄하하고 깐죽대고 비아냥대니까

반감은 당신들이 조장한 일이에요.

알겠습니까?

남 탓할 일이 아니죠.

그래놓고 좋다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소곤소곤..

남 헐뜯는 동네 수다쟁이 아줌씨들하고 별 다름 없네요.

몇몇 탈민족주의 광신도 여러분.

그냥 동아리라도 하나 차려서 끼리끼리 모여 놀라니까요.

아니면 탈민족당을 하나 차리세요.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왜 길 가는 선량한 사람 발을 걸어 넘어트리냔 말이죠.

탈민족파 행동대원들이세요?  

순수한 유저들 다구리나 해대고 이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텃세랄까 특권의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무슨 세계화에 탈민족에 인권에.....

참 거창들 하십니다.

ㅉㅉㅉ

/패거리들 몰려다니며 추천수 조작....ㅉㅉ

/무량수// 여태 탈민족주의에 발 담궈 한 몫 거들던 양반이 무슨 배심원이라도 되는 양 훈계질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