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짝사랑 하던 그녀 집 앞에서
4시간동안 기달리다가 야자 끝나고 돌아오는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자기도 절 좋아했었다고 받아주내요.
오유 한다고 안생기는거 아닙니다. 님들도 저 처럼 당당하게 솔직하게 고백해보세요.
꿈에서 생겼으니 곧 저는 생길겁니다.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