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를 안질렀던건 보관문제가 가장 컷고..
한번 지르면 시작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안했는데..
예전에 흑화 세이버 놓친이후에 (마음에 들었엇거든요.)
그냥 눈요기만 햇엇는데...
어제 카드캡터 사쿠라 피규어 보고 필꽂이다가 결국 질렀네요. ㅎㅎㅎㅎ
첫 피규어내요.
일본여행갈려다가 파토나서 쟁겨둔 돈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질러보았습니다.
특히 절 애니판으로 끌어들인 캐릭중 하나라....
(절 애니로 이끈 3대 애니는 슬레이어즈, 카드캡터 사쿠라, 미라클걸즈)
(그리고 다음에 산다면 최애캐인 플라네타리안의 호시노유메미가 나온다면 살예정입니다. 최애케니까요..)
이제 내년 여름을 기다리며 쿨럭....
덧: 어제 제가 질문글에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