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게시물ID : soju_39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르소나.★
추천 : 2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5 00:45:11

행복과 불행은 제가 정하는겁니다.

저는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을이유가.

하나아아앙아아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행보옥 하십시요.

전 기분좋게 취해서

영화나 보러가겠습니다. :)

p.s. 혹시 나홀로집이 지겨워지셨다면 추천영화로

그린치 1,2

스윙걸즈

기쿠지로의여름(여름 영화입니다. 매년 여름마다 보는영환데 크리스마스에도 어울릴것같아요)

배드산타

좋지아니한가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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