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세금을 얼마나 떼어가면 자꾸 그러겠느냐~~~"라고 논지를 펴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해 줌.
"그럼 부탁이니까 제발 다른 나라로 옮겨라."
그러면 나라가 망하네 마네 개거품 물고 달려듬. 그리고 대기업이 받는 혜택이 사실상 얼마 없네 어쩌네 함.
그래서 다시 질문을 던짐. "스마트 폰인 최초의 아이폰이 언제 처음 출시되었는지 아느냐?"
100이면 100 다 이런 말 하드라. "2009년."
ㅋ. 그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