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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표님! 안재성씨! 안선생님! 사장님! 저기요! 선생님!
대성통곡을 하며 제발! 도와주세요!
낳고 보니 남의 남자 아기입니다,,,
죽일수도 없고,,, 견딜수가 없어요,,,
돈, 금, 카메라, 이년이 다 털어 갔어요,,,
내 전 재산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아내가 도망갔어요,,,
가출했어요,,,
회사 짤렸습니다,,,
도망간년 석달째 잡으러 다닙니다,,,
업자놈들 죽이고 싶어요,,,
몇 달째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이 나쁜년이 간통을 하고 있습니다,,,
다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우리동네 한집 건너 다 도망갔어요,,,
어머니가 쓰러졌어요,,,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아기를 빼앗겼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하니까 부부문제라고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만 합니다,,,
어저면 좋습니까,,,
자살을 두 번 실행 했습니다,,,
그래도 돌아올까 문을 열어놓고 잡니다,,,
차를 대놓고 간통남과 숟가락 하나까지 다 털어 갔습니다,,,
갈기갈기 찢어서 죽일겁니다,,,
몸에 손만대도 괴성을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져요,,,
칼로 나를 찔렀어요,,,
여자가 칼을 들고 난동을 부려서 경찰 불렀습니다,,,
온 집안 물건을 때려부수고 도망 갔어요,,,
여자가 안와서 단 하루도 살아본적이 없는데 판사가 이혼남 만들었어요,,,
너무 괴롭고 죽고싶어요,,,
가출후에 영주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가출후에 체류권 연장 해달라고 합니다.
어찌 이것뿐이겠는가!
어찌 이것뿐이겠는가!
어찌 이것뿐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