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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년진화론★
추천 : 2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2/28 00:56:20
나는 자칭 천재탐정 강한...
그러나 나는 자칭이 아닌 진짜 천재탐정이 되고 싶다...
하지만 세상은 평화로웠고 범인들도 매우 멍청해서
내이름을 떨칠만한 사건이 없다.
이런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에 옆집(참고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살해당한 사람은 김석진군과 천상일군.
둘다 나이는 31세 직업은 군인이다..
흉기는 칼이었고 두사람 모두 왼손에 칼을 쥐고 있었다.
그러나 한가지 이상한점은 우연히 색연필이 있었는지
김석진군은 오른손에 빨강색연필 2개를 쥐고 있었고,
천상일군은 오른손에 흰색색연필과 푸른색연필을 쥐고 있었다...
그리고 용의자는 총 4명.
1.이적진
2.백주희
3.유청주
4.김보라
무엇보다 중요한건 범인이 경찰에 대한 도전인지 컴퓨터에 다수결의 원칙이라고
쓰여잇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힌트
다수결의 원칙
색과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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