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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추행은 양반~ 이번엔 건국대다..........
게시물ID : humorbest_395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팡!!
추천 : 180
조회수 : 1890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13 10:19: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13 01:11:13
조장우는 2년전 싸이로 제게 연락을 한 친구고(저와 만나달라 부탁 했습니다 인증샷 가능) 제 베스트 친구 재수학원 동기 입니다.   그리고 올해 조장우랑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에 전부터 꼭 보여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이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를 잘 봐준다며  밤에 나오라고 했어요. 술이 조금 취한 상태로 도착했죠 이영종은 자신이 한양대 건축과라고 속였고 장우와 제가 잘 어울린다며 분위기 뛰우고 1차후 필름이 끊긴 후 일어나니 옆에 이영종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둘이 미리 공모하고 범행을 저지른거 였습니다.     제가 이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서 둘다 합의 해주기로 했습니다. 조장우 먼저  합의를 해주었는데 그러면 그 사람만 고소가 취하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공범이라 둘다 취하가 되버린거예요  제손으로  이영종을 풀었줬네요 왜냐구요 조장우 아버님이 저를 속였거든요. 조장우만 고소 취하 된다고 끝까지 거짓말 하셨네요 수사관님께서  불기소 될 거라고 합의 하라고 종용하셨습니다. 또한 합의 한명으로 고소취하하면 다른 한사람도 고소취하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면서도 묵인 하셨습니다.   검사님  말로 둘이 사전에 짰다는 증거까지 잡아서 기소할 생각이라고 하셨구요   6개월 내내 거짓말 하고 이제 자백하던 이유 조장우가 합의를 보자고 재촉하고 아버님이 협박 하던 이유 이제 알겠네요   언론 모든 기관에 민원 재기 합니다. 이 학생들 당신들이 보기에 괜찮은가요   둘다 고소취하가 되버렸습니다.  제 신상 알려지더라 괜찮습니다.  이 사건에 목숨 걸었습니다.   그리고 조장우 합의하는 그날 까지 공모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영종 연락처 바꿨네요. 전화 안받네요 알았겠죠. 한명이 고소취하하면 다른 사람도 취하 된다는것을 변호사 둘다 산 사람들인데   전 법조인들이아는 사실을 몰랐을 뿐이고 그래서 범인을 제손으로 놓아주었습니다     범죄사실 검찰청에 있는 자료 있는거 그대로 쓰겠습니다. 저 이영종 만나 사과 받고 보상은 받아야 겠네요.   항고장 냈습니다. 이거 다시 재수사 할려면 두달은 기다려하며 전 고통속에 살겠죠   그냥 죽여버릴껄  전 법을 믿었는데 검찰에 썩은 사람들이 있네요  범죄사실   피의자, 이영종 피의자 조장우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인 친구이다.   가. 피의자 이영종 의 준 강간    피의자 ,2011,5,5, 3:00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7번지 " 화양모텔" 불상의 호실에서 건대 먹자골목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술에 만쥐한 피해자 성기에 자시의 성기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강간 하였다.     나. 피의자 조장우의 준강간 방조    피의자는 위 " 가"항의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영종에게 피해자 서아름과의 성관계 한 이야기를 하여   피의자 자신도 피해자를 만나볼 수 없겠냐고 물어보자 피해자를 불러내어 피해자가 취하도록 함께 술을 마시고, 피의자 이영종과 피해자만을 남겨두고 먼저 귀가하는 등 피의자 이영종의 준강강 행위를 용의하게 하여 방조 하였다.         6개월동안 자살기도 두번하고 약 한움큼에 술 잔뜩 먹어야 잡듬니다. 진실을 밝혀질꺼라고  버텼습니다 고생한 담당 경찰관님 검사님를 위해서 끝이 보이는가 했는데  근데 수사관 가해자 변호사 농간에 다 무너졌습니다.     건대 4학년 게시판 올렸더니 역시나 남자들의 우정이란  저 탈퇴하고 글지우셨네요 명예 훼손죄로 2번이나 고소해서 다음 네이버 판 모두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 나라 성인도 이렇게 처리하는데 아동 견디지 못할껍니다 어떻게 거짓말 했는줄 아세요. 1차부터 제 정신은 멀쩡했으며 조장우가 이영종과 제가 손 잡는걸 보고 그냥 갔으며 이영종은 제가 제발로 모텔에 들어가 합의하에 했다고 거짓말하며 수사만 4개월 걸렸습니다.   경우 이제 조금 자백 받고 저 같은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줄려고 했는데 언론에 이슈화가 되야지만 이 억울함 풀어질까요.   이제 성인 이니까 법이 지켜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이글 퍼다 날라 주세요 혹시 그 아이들 이름이 공개 되기 힘드시다면   이름 안밝히고 K대 토목건축과 4학년 조모군과 이모군이라 써주시면 되고   고대처럼 이슈가 되어야 사건 진행될런지요   저한테 내일이라는건 없네요   돈이 문제인가요 거짓말에 속고 또 속고 진정한 사과 한 마디 못받았습니다.   ------------------------------------- 이영종 연락처 모른다는 조장우 아버님 건대 게시판에 글 올리는거 캡쳐해서 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셨구요 30분만에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학교에서 둘이 기숙사에 잘먹고 잘 살고 있답니다. 너죽고 나같이 죽자 내 싸이까지 닫게 하면 나 너 진짜 죽이러 간다. <요약> 조군은 서양의 베스트프렌드의 재수학원동기, 이렇게 알게되어 올 초 연인관계로 발전 조군친구 이군이 조군에게 서양과의 성관계 사실을 듣고 자신도 만나보고 싶다고 함 둘이서 짜고 서양을 불러내어 술을 엄청 먹임 서양은 필름이 끊김 다음날 일어나보니 서양 옆에는 이군이 있었음 (둘이서 애초에 짜고, 서양 취하게 한 다음 조군이 이군에게 서양 넘기고 가버림) 둘다 고소하려다가 이 둘의 미래가 걱정되서 합의를 해주기로 함 조군 아버지와는 합의가 되었는데 이때 조군 아버지께서 조군만 합의해주면 한명만 고소 취하되는거라고 거짓말 함 (이군은 합의도 안하고 잠적한 상태라 전혀 합의를 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조군 한명만 합의도 가능하다는 말에 합의해줌) 근데 알고보니 둘다 같은 죄목으로 고소된거라 동시 취하가 되어버렸음 결국 피해자 서모양은 조군의 아버지에게 속아, 이군에게는 사과도 받지 못하고 합의도 하지 않은채 스스로 풀어준 꼴이 되었음 참고로 네이버, 네이트, 건국대홈피 등의 사이트에 내용을 올리면 삭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여자로써 치명적일 수 있는 이런 내용을 다 공개하고 홀로 싸우는것 보면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고 그 울분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네요...서아름양이 부디 가슴속 울분을 훌훌 털어버리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원래 추천 구걸 안하는데, 이분이 너무 안타깝네욧..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그녀의 싸이로.. http://www.cyworld.com/sar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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