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제목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컨트롤 대란에 참가해봐요 ㅎㅎ
게시판 여기 맞죠?ㅋㅋㅋ 유머로 즐겨주세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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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건 가까운 곳에서 찾지 않고
건넛마을에서 살림 차리려는 너를 위한 diss
오유녀를 지키기 위한 나의 respect
Verse)
우리도 방구석에서 치느를 뜯으며
즐겨왔어! Today's Humor!
유게 시게 베오베 드나들며
하하 호호 웃으며 즐기는데
들려오는 오유녀들 널짜지는 소리!
What's going on?
우리가 치킨뼈냐? 맛난 것만 먹고 버리게
치킨뼈로 곰탕도 끓여라! bones control you!
건넛마을 치느신자 여시 넘보지말고
오유마을 오유여자 챙겨 이 오징어들아!!!
다시말해 여시는 너희보다 치킨이야
우리 또한 치킨 잘먹어 cook cook some chicken!
네네 굽네 호식이 번호 불러 1588 - 9292
닭다리 두개 주면 you can control me!
오징어들 마지못해 존경해 사랑해 love you!
바보님은 잠깐 빠져! 여성유저도 많은 오유!
여시오면 헤렐레하며 달려가
저기... 우리 소개팅이나 할까?
여시는 장미
우리는 쩌리
shut up! 나는 믿어 오유의 저주
오유에 들어온 이상 너는 평생 ASKY
오유남은 용서해 아름답잖아!
그때부터 였어요! I respect you
이 오징어들아 그건 좀 아닌 것같아!
글마다 열리는 콜로세움!
맨날 천날 먹어 진지! 맛있어 진지!
흥미진진해 진지!
But 가끔 올라오는 인증글
여긴 오징어가 없는 걸까?
그리고 또 올라오는 커플글
저주는 풀린걸까?
그리고 짧게 바칠게 오유녀들
언니들 사랑해 언제 한번 치킨먹자
마지막으로 말한다
수능 70일 남았다 좀만 힘내자 수험생들
I also can control that.
Outro)
야! 오유남들 너희 자꾸 오유녀들 버리는데
너희들 자꾸 그렇게 버리면 평생 안생겨
이건 내가 처음 써보는 가사
오글거려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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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특기 딴길로 새는거.. 첨써봐요..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다...ㅋㅋㅋㅋㅋ 벌칙은 내가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