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4 동아일보가 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내년 3월부터 박정희 드라마 50부작을 방영하겠다고 한 것을 놓고 "동아일보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발가벗고 나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박정희가 혈서쓰고 일본군에 들어가고, 남로당에 들어가서 동료들 배신하고
쿠테타 정권 일으켜서 민족투사들 빨갱이로 잡아 죽이고,
장면내각 정책을 시행하려고 구걸외교한 이유가 실질적으로는 미국이 독재정권에 대한
거부감으로 지원을 줄여서 그러했다는 것을 언급한다면 인정해주겠다.
참고로 여대생끼고 술먹으면서 강간하는 것도 첨부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