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꿈에는 존재하니 음슴체 안쓸꺼에요!!
오늘 작은 수술이있었는데요수술이 끝난후에 탈의실 같은 곳에서 간호사 누나가 엉덩이에 주사를 놔준다고 들어오셨어요남에게 내 엉덩이를 보여주는게 부끄럽고 시원치 않았던 저는"얼마나..." 라고 했는데그 누나가 "얼마나 아프냐고요?"라고해서 "아...아니요 얼마나 내려요?" 라고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