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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95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1/17 21:43:58
이제 너를 깨끗이 있고 현재에 적응했다고 생각햇는데
문득 길을걷다 너를 연상케하는것을 마주칠때면 니가 그리워져
사람들은 지금의나보다 그때의 내가 더좋다고해..
너를 지워버렸건만 너는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
나를 그립게하는구나 나의 닉 구구...
옛날닉은 구구.
현재닉은 복실
그냥 혼용할까연 아오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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