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A의원이 '행정고시 3차 면접에 붙을 수 있게 면접관들에게 힘써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잠시 후 이 의원은 자신의 수첩에 수험번호를 옮겨 적었다. /조선일보
외무고시 폐지하고 국립외교원에서 면접으로 뽑으려고하고, 행정고시 축소하고, 특채 늘려서 면접 올리는 이유가 다 있죠..^^
고시로는 지그들끼리 못 해먹으니 이제 다 없애고 자기들끼리만 쿵짝쿵짝 다 해먹겠네요 참 좋은 우리나라~~
ps. 저 사진 찍은 기사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 어찌 저걸찍냐 ㅋㅋ
출처 : [주의 조선일보임]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3/2011101300406.html?news_Hea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