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식 펄크럼 5을 쓰다가 오늘 14년식 시로코로 휠을 바꿨습니다
집오는길에 잠깐라이딩해봤는데
딱히 심하게 차이는 못느끼겠고 .. 그냥 디자인이 이뻐졌다는느낌과 뭔가.. 기모아서 속도붙이는느낌이랄까
펄크럼5 는 밟으면서 슝 나간다고하면 시로코는 밟으면서 슝나가긴하는데 뭔가 기를모으면서 속도가올라가면 지속되는느낌입니다
항속성이라하나요 이걸 ??
그냥 타고오긴ㄷ왔는데
딱히.. 큰차이도 못느끼겠고 제가둔한거겠죠 ?
이렇게 또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하는거같습니다..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