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고민은 좀 희안한것 같아요
게시물ID : gomin_395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jdjdjeiii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01 00:02:20
고게를 즐겨보는 24살 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제 고민은 뭐냐면요 
모든 세상 사람을 다 치유해줄것 같은 그런 자신감이 듭니다
이런저런 글 읽다가 가족의 아픔을 가진분들.. 본인자신의 아픔을
가진분들 모두다 치유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여성분이 고민으로 힘들어 하고 아파하면 그 여성분을 내여자로 만들어 아낌없이 치유해주고 
싶고 남성분이 고민으로 힘들어하면 친형 친동생이 되어 치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마음은 굴뚝같은데 실천할수 없는게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이납니다 
오지랖일까요 아님 남의 상처도 잘알지못하는데 주제넘는 걸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