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나왔음
도쿄 세타가야구에 시간당 4의 고방사선 검출되었다네,
세타가야구면 도쿄도심인 신주쿠,시부야 바로 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1013-00000678-yom-soci
또 신문에서는 치바현 후나바시시도 시간당 5의 고방사능 검출되었다.
후나바시시면 바로 동쪽에 치바시,나리타공항도 가깝고,
서쪽에 도쿄서부와 하네다공항,오다이바 우라야스,디즈니랜드가 근처에 있는 곳이야.
사이타마현도 숲과 풀에 초고방사선도 검출되었고.
수도권 남부카나가와현의 요코하마는 가장 위험한 핵폭탄에서 나온다는 스트론튬검출되었고,
참고로 어린이 1년 피폭량이 1이다.근데 도쿄는 5임.
수친로만 놓고보면 어린이는 12분,일반인은 4시간만 체류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