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녹음은 못해봤는데
한시간동안 친구랑 말장난하듯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 흐르는 비트위로 내 렙을 네 귓가에 오버로크 드르륵 드르륵
오유인은 안 만들어 여시들은 못 만들어
인터넷에 모여 앉아 치느님을 찬양하지
오유남 드립력은 약해도 great 해
여시너 너무많아 포도같지 grape 해
오유는 안생겨요 애인 없다는데
있을놈은 다 있다네 여시하는 여친
니들은 하나없이 오유하는 남친
그러니 레시피가 넘쳐나지 치킨
오유게에 존경받고 싶음 나를 리스펙
하지만 따라올 순 없지 높은 내 스펙
오유는 저 끝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여시는 너무 놀라 입을 벌려 엘리게이터
지금내가 뱉어내는 것은 말의 독
여시들을 물어뜯지 그건 나의 Dog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가서 녹음하고 싶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