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좀 유치한게 있었지만

 

박보영때문에 아빠미소하고 봤습니다 ㅋㅋ

 

 

 

 

스토리 중간에 빈듯한 부분도있었고..

 

그리고 문부숴진 흔적도없는데 탈출한거면 누군가 풀어준거지

 

총도 냅다뺏기고 제압도안하고

 

어이없는부분도있었지만...

 

 

 

아무튼

 

한국갈때 무슨전화받고 간건가요?

 

집팔건지 안팔건지 그거때문에 간건가?

 

 

 

 

계속 말이 옆으로 샜는데

 

 

결말부분에

 

마지막에 창고가 잠겨있었는데 열려있고

 

막 화분같은것도있고 전기도 들어와있고

 

송중기는 늙지않은채 기다리고있었잖아요

(그 장소에 걸리지않고 47년을 살았다는것도 이해안됨ㅋ

누구한테 언어를(조금 배웠지만) 배운건지 말도 하게되고

전기도 들어와있고..누군가가 가르쳐야 할텐데)

 

꿈인가 싶었는데 또 날 밝자마자 가잖아요?

 

또 버린건가요?

 

근데 집은안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