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중 바람에 맞서는 정려원>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팀이 경남 사천에서 악천고투의 상황속에 촬영했다.
촬영시 강풍이 불어 촬영팀이 애를 먹었다는 후문
이번 촬영에서는 더구나 물에 빠지는 씬이 있어 두 연기자 김명민,정려원의 고생이 이루 말이 아니었다고 한다.
해당 드라마를 집필중인 장항준 감독의 '드라마는 백병전이다'라는 모토가 새삼 느껴지게 하는 촬영현장이었다.
두번째 사진 설명 <경남 사천의 모진 바람 속에 힘겹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드라마의 제왕'팀>
세번째 사진 설명 <이번 촬영에서는 물에 빠지는 씬이 포함되어 두 주연배우 김명민,정려원의 악전고투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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