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번째 원소인 코페르니슘은 지동설을 주장한 폴란드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1996년 독일의 중이온 연구소가 아연 원자핵을 납에 충돌시켜서 인공적으로 합성해서 만들어졌습니다.
12족 7주기 전이금속이고 방사성 원소입니다. 질량은 285g이고 붕괴될 때까지 11분 걸립니다.)
위에 있는 것처럼 원소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들을 포니화 시키는 엄청난 작업을 할 것입니다.(ㄷㄷ)
112번에는 웬지 소재가 고갈될 것 같아서 일단 만들었습니다.
내일 1번 수소부터 될때까지 만들어야죠.
(자칭 화학포니인 스캔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