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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동화 이야기 ~~
게시물ID : humordata_417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ways해피
추천 : 2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9/06 22:10:12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치려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 웬 산신령이 목욕을 하고 ㅈㅣ랄ㅇㅣㅇㅑ..!! 다음날 나무꾼이 제일 이쁜 선녀 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은 채 하늘로 올라가고 ㅈㅣ랄ㅇㅣㅇㅑ..!! 그 다음날 드디어 성공해서 선녀 한 명이 집까지 따라 왔는데 이게 경찰서에 신고하고 ㅈㅣ랄ㅇㅣㅇㅑ..!! 변사또가 춘향이보고 수청을 들라고 주리를 트는데 춘향이가 좋아라 하며 바로 이불 깔고 ㅈㅣ랄ㅇㅣㅇㅑ..!! 춘향이 옥에 갇혀서 이도령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이넘이 과거에 떨어져 재수 삼수 계속하고 ㅈ ㅣ랄ㅇㅣㅇㅑ..!! 이도령이 드디어 장원급제해서 남원으로 내려왔는데 춘향이 변사또하고 이미 살림 차리고 ㅈㅣ랄ㅇㅣㅇㅑ..!! 지나가던 스님이 공양미 삼백석만 바치면 눈뜰 수 있다고 했는데 심봉사 그 말에 놀라서 눈뜨고 ㅈㅣ랄ㅇㅣㅇㅑ..!! 심청이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인당수에 뛰에 들라고 하는데 청나라 상인이 뒤에서 껴안더니 타이타닉 흉내내고 ㅈㅣ랄ㅇㅣㅇ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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