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일떄문에 정말 택시 대중교통이요? 전 반대합니다.
과연 택시가 버스처럼 1100원 내고 제가 원하는 곳까지 보내줄수있나요?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하면서 태워줄수있나요?
승차거부 안하고 누구든지 태울수있나요?
또한 성질 더러운 택시기사분들 성질즘 죽이시고요 ㅅㅂ 뭐나한테 욕하나 정말
그리고 또한 오늘 있었던 일인데, 왜 버스정류장앞에서 택시가 안 비켜주나요? 뭐 택시가 대중교통인가요?
또한 버스가 진입할려고하는데,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서 택시 서있어서 , 들어가지고 못하고,
그리고 긁힌지 안긁힌지도 파악이 안되고 눈에도 보이지도 않는데, 여기 긁혔다고 존나게 우겨되고
그것덕에 경찰 출동해서 20분기다리고
난 돈또 내면서 버스 갈아타고 시바
택시기사 여러분 이렇게 하면 대중교통 그딴거 해봤자 소용없어요.
뭐하러 타나요? 과연 택시기사 여러분이 자신이 받은돈을 전부다 국가에서 받쳐서 국가월급으로 생활하실건가요?
내 장담하는데, 1100원 받은돈 전부다, 똥쳐드실것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