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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3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검복지
추천 : 5
조회수 : 194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8/16 16:08:05
해외로 나간다는 핑계로
결혼을 일부러 미루어서 안하고 ㅡ
있다가 잠시 6개월정도 한국에 들에가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친정어머니께서
결혼식을 하시고 싶어하는 눈치더라구요
근데 전 결혼식에대한 로망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내 지인의 돈을 왜 웨딩업체에 주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ㅠㅠ
그냥 셀프웨딩 사진만 찍고 싶은데ㅠㅠㅠ
식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제 개인적인 견해론
굳이 맛없는 음식을 비싼 돈주고 대접해야하는 일도
단 하루에 큰돈을 지출하는 것도
너무 싫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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