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하지만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법안이 말도 안되는 것도 알고 버스노조 측의 입장에 동의도 하지만
이런식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는 법이 최선인지
꼭 국민들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파업만이 그들의 의견 표출법인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의 입장으로 입장바꿔 생각해보라는데
국민들 입장은...?
불편 겪는 국민들은 당연한 희생인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눈살만 찌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