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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컨 우승 숨겨진 공헌자는 타이롱 선수의 루시우 아닐까용
게시물ID : overwatch_39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덜익은감자
추천 : 17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11/06 20:58:13
보면서 느낀건데 타이롱 선수분이 코치분이셔서 그런가... 팀원분 빠르게 전장으로 데려가는 거랑 위치 잡는데 이속 힐 잘 넣어주고 하시더라고용 ㅋㅋ 되게 치고 빠지기 잘하시는 느낌!

그리고 오더 내리시는 분이 그 분으로 알고있는데, 나노뽕 리퍼 피해 2층으로 간거나 적들 공격에 안죽고 필요할때마다 거의 다 소리방벽 넣는 타이밍 생각하면 감탄만 나오더라고요. 보통 힐러가 먼저 잘리는 상황이 많이 오잖아요. 그런데 이번 경기에는 그런 모습은 잘 못본 거 같아요 ㅋㅋ 


한국 팀원분들 전부 너무 잘하고 압도적으로 플레이하는데, 타이롱 선수분 언급은 없는 거 같아서 적어봤어요ㅠㅠ 옵저버도 잘 안잡아주는 우리 루슈...ㅠㅠㅠ 필요하지만 존재감은 없는 루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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