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9)가 헝가리 대표팀과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반 페르시는 12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헝가리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교체됐다. 그는 전반전 도중 헝가리 수비수 롤란드 주하즈에게 거친 태클을 당했고 그의 무릎 공격에 허벅지 쪽을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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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