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는 달아올라서 칭찬하라고 했는데 디스한 후에 칭찬이 아닌 단일화에 자신과 맞는 여러방면의 부분을 두리뭉실하게 얘기했고
안후보는 시종일관 여유있게 주제에 어긋나지 않는 방향으로 대답을 하네요..칭찬도 한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서 해주는걸 보니 그때 판정승난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반값등록금 폭등 질문에 문후보의 답변 실망했네요
그 외에도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한거 많던데 앞으로 심사숙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