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나 안후보나 괜찮은 후보임에는 틀림없지만

 

문후보는 대북관계에 있어 조금 만 더 신중해주셨으면 한다.

 

불과 30개월전에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었고 그 1년전엔 대청해전이 일어났다. 그에서 또 1년 반전엔 금강산 피격사건도 있었다.

 

십수년전엔 서해교전이 일어나 젊은 장병과 부사관 장교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두 지금같이 대북강경책이였는지?

 

북한 정부랑 무조건적인 강경책은 옳지 못하지만, NLL만큼은 사수해야 한다고 본다. 이전에 고인이 되신 호국장병을 욕되게 하는짖이라 본다.

 

NLL남북공동어업에 있어서 안출수 후보의 말이 맞다고 본다. 한다고 해도 무조건 밀어 붙이는식이 아닌 서류상 북측이 NLL라인을 인정할때

 

NLL 공동어업추진이 맞는것이다. 만약에 단일화로 문후보가 나온다면, NLL만큼은 안후보에게 양보하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