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글중에 하나님의교회 봐서 생각나서적어본다
게시물ID : humorstory_333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ucQ아이큐EQ
추천 : 3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2 02:40:04



아 여긴 진짜 사회암적인존재인듯  뭐 여기 반강제로가봣는데  이건뭐..사람진짜많아요
장난아님..여기가서 제일당황한게  십자가가없어요ㅋㅋㅋㄱㅋㅋ
내가 이사람들이랑  ㅈㄴ얘기도해보고 ucc도 ㅈㄴ 많이봄  고딩때부터 있었는데  그때는 아줌마들이돌아다니면서  하는말이 하나님은사실 어머니이다  토요일이 예배보는날이맞는거다
이러면서..자기네만맞고 다른십자가진 교회는다가짜라며  중심상가 어딜가나있음
그러다가 얘기를하게됨 이유가 배운거하고다르니까ㅡㅡ
하여간애들이랑 재미로가봄 근데 지구가멸망하는데 우리 믿고 유월절 지키고 영적인존재가되라는거임 그니까 침례를받으라는거엿음 이상한 셔터 걸린방에서 다벗고가운하나입고 걔네가랩을하면서물을뿌린다는거임 (내친구 잘못갔다가 능욕당함ㅜ)
하여간 내친구는왁스발라서 머리 망가진다니까 
걔네가왁스를사옴ㅋㅋㅋㅋㅋㅋ근데내친구가
구두냄새난다고 갸스비사오라함ㅋㅋㅋㅋ
걔네사러갈때 걍 ㅈㄴ쨈
하여간 얘네 요즘은ucc평가해달라면서접근함
난물론 얘네한테개드립치려고 대화함
내용뻔함  해외에도 지네교회믿는애들ㅈㄴ많다
우리봉사 겁나많이한다 사건사고발생에도 우리교인들만다살아남는다ㅋㅋㅋㅋㅋㅋ
난걍  아거기ㅋㅋ제가십자가하나사드릴께요 이러고  또..하나님이엄마면 이교회는 하나님과 마리아님이 레즈라고말하는것뿐이더되요?
이러고..근데내가 사이비애들이 말잘걸게생겻나ㅋㅋ저번에평택역에서 어떤아줌마가 어머 복이많아보여요 도를아세요? 혹시^^   ....이때는진짜 식겁함
그치만 난그냥 쿨하게
네 압니다 전 해탈했으니까요ㅎㅎ

아..주저리주저리말이많앗네 어떻게끝내지..
이기회에여러분도해탈하세요 금딸만이 해탈의지름길입니다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