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할게 없어요 ㅜㅜ 다른 님들은 음식도 만드시고 차도 다이하시고 하시는데 ㅜㅜ 저는 휴가다녀온게 자랑 ㅜㅜ
삼겹살
오리 훈제
주물럭
동물의피
첫째 아들 도영
둘째 아들 민서
장인과 처남 그리고 처남댁
대진, 고래불, 백양쪽 냇가를 거쳐 휴가를 보내고 왔네요^^ TV에서 보시다시피 대구는 연일 폭염 기록행진입니다 ㅜㅜ 그래도 이때 기억 떠올리며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유님들 더위 잘 이겨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__)^^ 항상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이제 처남집에도 식구가 불고 나면 한 차로의 여행은 이제 종지부를 찍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ㅜㅜ 지금은 형편이 어렵지만 나중에 돈 모으면 꼭 관광버스 한대사서 양가부모님과 가족들 다 모시고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