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할 말이야 뻔하죠
'여야가 잘해야'
'정부와 기업이 잘해야'
'노사가 잘해야'
혼자 앉아서 한 시간 동안 저 생쑈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긴 하네요.
자기 자신한테도 토론으로 밀릴거 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
듣자하니 패널이랑 방청객도 모두 새누리당에서 뽑아서 올린다던데, 진심으로 그 생쑈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