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오베를 보면..
참 씁슬합니다.
세상이 그만큼 어지럽다는 얘기겠지요.
처음에 오유를 접한건 유머자료 때문이었고
결국엔 가입까지 하게되었는데 ㅎㅎ
늘 웃긴 자료들과 훈훈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들로?
저는 즐거웠지요.
한 삼 사일 전부터인가?
이제 정말 유머자료 보다는 뭐랄까..
마음이 무거운 자료들이 많아지네요. 베오베만 봐서 그런가 봅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유머에 웃으며
공감가는 시사 주제에 감사하며(찾아볼 노력이 안되는 위인)
요즘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전 오 "유"를 좋아합니다 ㅋ
적당한 짤이 없네요 ㅋ 바보님 감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