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서 이 여자와는 비밀없이 정말 잘 사겨보자는 생각으로 어느 날 술을 먹다가 저에게 "오빠는 그런곳(사창가) 가본적있어?" 라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자는 심정으로 가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자꾸 저에게 농담조로(진심인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오빠 요새도 그런곳 다녀? 이 변태야" 이런말을 자꾸 하네요. 제생각에는 속에 좀 쌓은것 같기도 하고요 제 고민은 저는 이 여친과 정말 잘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행동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