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글 쓸만한 주제가 없엉..................

뻘글이라도 쓰고 싶지만 나의 출근뒤 멍때리기는 끝이 날 줄 모르고!!! ㅠㅠ

...

아침에 상큼하게 사무실 청소를 한번 했더니(사무실이 좀 많이 작음;)

기분이 산캐하군여

...집에서는 방을 제대로 치워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ㄱ-

...

내 사무실 책상에는 선인장이 하나 있는데

내가 사온것도 아니고 관심 가져준 적도 없는 것 같음

...아 스피커 배치할때 한번 관심 가져줬구나

'이새키 왜 이딴 곳에 배치게 되어있어서 나의 소중하지만 저렴한 스피커를 놓을 수 없잖아!'

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그게 마지막

...그리고 이게 두번째 관심 ㄱ-...

...

뻘글은 이정도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음에 뻘글 쓸 분량이 없어지니깐여

그럼 이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