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품고 있던 카메라 지르고 나니까 욕심이 좀 없어졌는지 폰카 + 필카조합으로 버티고 있는 여징어입니다 ㅠㅠ
몇 롤을 찍어도 ! 뷰파인더랑 렌즈위치를 생각해야 한다는 걸 망각해 어정쩡하게 찍는게 특기입니다 .
3분할도 아니고 중앙도 아닌 그런 묘한 사진..
ㅠㅠ
아재들이 많이 넘어오신 그 곳에도 가입이 되어 있지만 뭔가 분위기가 무서워 (가끔) 눈팅만했었는데 이렇게 따뜻하고 귀여운 분들이었다니 !
반갑습니다 :D
그런데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죠......?
+ 사진은 오유에서만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