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후보로 출마하는 사람은 처음봐서 관심 가지고 있거든요.
솔직히 이번 박/문/안 세 분에게 실망을 적잖이 한 지라.. 고심고심 하는 마당에 이 분에게 관심이 가는건 그렇게 억지스럽지 않은 선택과 판단이라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