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남자에 수련생들에게 태권도가르치는게 직업임. 나도 또라이 기질이 있긴한데, 만약 나에게 피해가 조금 가면, 내가 더 큰 피해를 입더라도 나에게 피해준사람에게 더 큰 피해를 안겨주는 똘아이 기질이 있음.
만약 술값이 10만원이 나왔는데, 친구들이 돈이 없다고 나보고 내달라면 다 내주는성격임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친구가 전화로 술값이 없대도 택시타고가서 술값내주고 올정도인데 , 만약 세상 누구던간에 허락없이 내휴대폰으로 문자라도 쓴다거나 전화를 하면 하면 엄청 화가나서 발광을함. 휴대폰 통화비 백원 이백원인데도, 술값내주는 십만원 이십만원은 상관없어도 내물건을 나의 동의없이 사용한것이 화가남
친척년이 하나 있는데, 집에서 5분거리에 살고있음
지금 37살임
어렸을때 미친년이 나에게 세뇌를 많이 시켰음. 유치원때부터 시도때도없이 전화해서, 누나가 정한 5계명을 시켰음.
1.인사잘하기 2.선생님말씀잘듣기 3.양치질잘하기 4.싸우지않기 5.음식골고루먹기
매주마다 그것이 알고싶다같은 프로를 보여주면서 사이비종교나 본드부는청소년 이런거 보여주면서
너는 저렇게 살면안된다 누나가 시키는데로 살면 바른사람이 된다 하면서 세뇌시키고 ,
매일매일 전화해서 전화로 화를 내는데, 어렷을때 너무 강박관념이 심해서
전화벨소리만 들어도 울음을 터트렷음.
그러면서 크다가 사춘기가 지나고, 나의 자아를 찾기 시작했는데 , 그때 알고보니 친척년이 진짜 상또라이에 남에게만 완벽을 추구하면서 자기 자신은 병신이란걸 알았음. 친척집이 단독주택이고 어느정도 사는집이었는데 이 씨발년때문에 집담보대출로 집안돈 다빨아먹고 지금 빈껍데기인 빚덩어리 집에서 이자도 못내면서 친척들한테 손벌리고있음.
1번병신짓, 상고졸업하고, 어디 회사 경리로 취직했는데, 거기 회사 부장하고 바람나서 간통죄로 고소당함 합의금으로 2천만원을 처까먹음.
2번병신짓, 운동을 해야 건강해지고, 사람은 등산을 다녀야 한다며, 등산동호회에 등록함. 또 유부남이랑 떡쳐서 간통죄로 고소당함. 또 합의금 2천만원 주고 풀려남
7번병신짓, 땅을 파는 다단계?????에 또 세뇌됨...미친년이 정도껏해야되는데 여기서 돈을 다 말아먹음. 시골언저리 이상한땅 대량으로 사놓고, 거기 개발된다면서 포크레인세워놓고 땅파는척하고, 일당주면서 아줌마들 사와서 여기가 개발된다는 헛소문 퍼트리고 존나 비싼값에 땅을 팔아재끼는 회사였음. 그런데 이 미친년이 또 거기 세뇌되서, 지금은 시세보다 비싸지만 지금 개발중이고 개발후에는 부자 된다면서 친척집을 담보대출로 잡아서 거기서 끌어모은돈 올인해서 땅을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 산골짜기 어디~ 위치도 알지못하는데 시세보다 몇십배 비싸게삿음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빚이 2억단위가 넘게 졌음 한방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병신짓, 이제 돈이란 돈은 다긁어쓰고 병신 다됫는데, 또 선불폰다단계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친척중 일부는 선불폰다단계 쓰면서 친척년 씹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알고있는 마지막병신짓= 선불폰다단계 하면서 같이 일하는 어떤 병신을 사귀엇음.ㅋㅋㅋㅋㅋㅋ 지금 친척년이 35인데, 남자가 50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중요한건애가 2명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이혼도 안한상태임ㅋㅋㅋㅋㅋ
돈이 많아서 만난다고 맨날 우리엄마한테 헛소리하는데, 울엄마한테 빌려간돈만 천만원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명절때 내가 터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년이 친척들 모인데서 ,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나이는 많아도 참 괜찮다 돈도 많다 ~ 하길래
내가 바로 반격했음, 나이가 50에, 직업도 똑바로 없지, 돈많다고 매일 거짓말치면서 우리 엄마한테는 지금 생활비라고 빌려간돈만 천만원이 넘는데, 돈많다면서 생활비가 모자라냐 ? 그리고 간통죄로 2번 고소당하고 합의금 겁나게 냈으면서, 또 간통 고소당할라고 그남자 나이50에 애가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만나면서, 뭘 괜찮은사람인지 설명을 해달라고 말하니 ㅋㅋㅋㅋㅋ
멀리사는 친척들은 간통으로 고소된것도 다 모르고, 집담보로 대출한것도 모르는친척도 있엇는데 , 다표정 굳어서 그게 진짜냐??? 하고 물어보고
친척년은 넌새끼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지랄이야 라고 하길래,
누나라고 부르기도 싫은년아, 내가 진짜 이제 사람답게 살라고도 말하기 힘들어 넌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데 남에게는 피해주지말고, 죽어줬으면 좋겟는데, 그것도 힘들면, 벌레보다 조용히 살아줬으면해... 파리가 윙윙대는소리보다 더 듣기 싫으니 그것보다 조용하게 번데기처럼 평생살다가 죽어버려. 라고 말하고,
친척년의 반격이 없이 그냥 집을 뛰처나가길래, 뛰처나가는 친척년 뒷통수에 대고 죽었으면 좋겠는데, 또 전화질해서 돈꿔달라고 하겠지? 돈필요하면 말해, 나 백만원 조금 넘게 버는데, 조금은 빌려줄 수 있어. 라고 말하고 친척집에서 나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