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보물함도 갈때까지 갔네요
게시물ID : bns_39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
추천 : 0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9 19:09:03
그래도 지금까지 장착아이템은 안나왔었는데
설원반지에, 무진무기에, 설인무기라...
 
요즘에 마영전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옛날 마영전 생각나네요
맞습니다. 망해가고있다는거죠
 
이쯤되면 "더 이상 정액 질러주는 유저도 없다, 그냥 빨대꽂고 더 이상 못 빨아들일때까지 빨아들이자" 심보로 보이네요
 
운영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간에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에요.
만에 하나라도 "이제부터 제대로 된 운영을 하자!" 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감도 안잡혀서 하지도 못할거에요.
 
그냥 이 상태로 쭉~ 이어진다고 보셔도 무방할거에요.
꿈도 희망도 없네요. 목 잘린 마미선배가 된 기분이에요.
 
그래도 직장에 다니면서 경제적으로도 받춰주다보니(여자친구가 없어서 돈 쓸일이 없..)
지금까지 충성도 높은 호갱질 했었는데
 
111.jpg 
(증거짤)
이제는 그럴 애정도, 충성도, 뭣도 없네요
 
망할 빌어먹을 운영으로 장기적으로 수억을 뽑아먹을수있는 게임을
단기적으로 수천만원 뽑아먹고 버릴 생각 갖고 있는 망할 NC놈들..
 
다들 즐블소하세요 _ _)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